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퍼스널 스타일 블로거 TOP 20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퍼스널 스타일 블로거 TOP 20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퍼스널 스타일 블로거 TOP 20

인터넷 미디어 <패셔니스타>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개인 스타일 블로거 TOP 20’ 2016년 판을 발표했다. 이들은 개인 스타일 블로그를 통해 의류 라인을 전개하거나 잡지 표지를 장식하고, 심지어 수백만 달러의 패션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TOP 20 중에는 한국계 블로거 3명이 포함되어 있다.   패션 블로깅 현상이 처음 시작된지 10년이 지나면서 패션 블로거들은 현재 패션의 새로운 주류 세력으로 부상했다. 주요 패션쇼의 앞좌석에서 파워블로거를 만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유명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과 패션 잡지 표지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 성공한 패션 사업가로 변신하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블로거들도 있다.   매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퍼스널 스타일 블로거”를 발표해 온 온라인 미디어 <패셔니스타>는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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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순수했는데… 나는 ‘파워블로거지’였다

처음엔 순수했는데… 나는 ‘파워블로거지’였다

지난 7월 16일 파워블로거(영향력이 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가 누리꾼들을 고소하겠다고 나선 사건이 일어났다. 주로 맛집 이야기를 쓰는 블로거인 그는 전주에 있는 ‘무한리필’ 고깃집을 방문해서 겨우 고기 다섯 점을 먹었는데, 주인이 한 명분의 값을 지불하게 했다며 인심이 야박하다고 블로그에 적었다. 하지만 고깃집 주인은 블로거가 고기를 더 많이 먹었고 맥주까지 마시는 것이 CCTV에 찍혔다고 주장했다. 이 소식을 접한 몇몇 누리꾼들은 그 블로거가 ‘파워블로거지'(파워블로거와 거지의 합성어로, 파워블로거임을 내세워 무전취식이나 추가 서비스를 요구하는 사람. 대부분 음식점을 타깃으로 한다) 아니냐는 글을 남겼고, 이를 본 블로거가 자신을 파워블로거지라고 비판한 누리꾼들을 고소하겠다고 한 것이다. 사건을 접한 뒤 나는 묘한 죄책감(?)과 동질감을 느꼈다. 나 역시 파워블로거지와 다를 바 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난 중학교 2학년 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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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세인츠 트렌디한 파티룩 제안 ‘겨울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올세인츠 트렌디한 파티룩 제안 ‘겨울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영국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가 2017년 겨울 홀리데이 컬렉션 캠페인 컴 투게더(Come Together)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잠들지 않은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우정과 열정이 가득한 파티에 관한 욕망을 주제로 담고 있다. 올세인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윌 비들(Wil Beedle)은 “특별한 계획 없이 친구를 만나기 위해 떠난 뉴욕. 그곳에서 만난 친구의 친구들, 또 그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을 데리고 나오기 시작했다. 이를 모티브로 친구들과 클럽에서 벌이는 파티를 캠페인 촬영 콘셉트로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캠페인 촬영은 젊은이들의 삶의 한순간이 되어 버렸고, 당시 클럽에서 흘러나오던 노래가 이번 컬렉션의 테마송으로 선택됐다. 서로 모르던 낯선 이들이 그렇게 삶의 친구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가 될 때, 그 자체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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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들 베이스볼 플레이어

비들 베이스볼 플레이어

1876년의 박스 스코어(wikipedia. H. Chadwick)     1904년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은 80번째 생일을 맞은 한 언론인에게 50년 동안 야구계에 남긴 업적과 공헌을 되새기며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 그 주인공은 19세기 미국 “야구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포츠 라이터 채딕(H. Chadwick)이었다. 스포츠의 중심에는 선수가 있었지만 스포츠 역사의 중심에는 저널리스트들이 있었다. 채딕의 업적은 야구 가이드 편찬, 야구 기록의 통계적 정리, 야구의 역사 정립 등이었다. 특히 돋보이는 것은 야구 통계분야의 업적이었다. 야구장에서 “KKK”라는 피켓이나 현수막을 보게 되면 채딕을 떠올리게 된다. 그가 처음으로 스트럭 아웃을 K로 표시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채딕은 1824년 잉글랜드 엑시터에서 출생했다. 12살 때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하여 브루클린에서 소년시절을 보낸 그는 아버지처럼 운명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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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새 동화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12일 시판

롤링 새 동화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12일 시판

해리 포터’ 시리즈 번외편 영국·미국 등서 판매 1위 지난해 11월 완결편이 나와 막을 내린 영국 작가 조앤 롤링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번외편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가 나왔다. 영문판은 지난 4일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등 20여개국에서 동시에 발매됐으며, 한글 번역본은 <해리 포터> 시리즈를 번역 출간해온 문학수첩 출판사에서 나와 12일 서점에 깔릴 예정이다.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완결편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교장인 덤블도어 교수가 해리 포터의 친구 헤르미온느에게 유산으로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를 남긴다는 설정으로 시리즈와 묶여 있다. 책에는 젊은 마법사가 생전에 마법으로 이웃을 도운 아버지 뜻을 어기고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다 벌을 받는 ‘마법사와 깡충깡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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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4천만원’에 팔린 해리포터 스핀오프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5억 4천만원’에 팔린 해리포터 스핀오프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해리포터 작가 J.K. 롤링이 직접 자필로 쓴 동화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The Tales of Beedle the Bard)’가 런던 경매에서 높은 가격으로 낙찰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BBC 뉴스는 해리포터의 스핀 오프로 알려진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가 런던 소더비 경매장에서 368,750 파운드(한화 약 5억 4천억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경매에 등장한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는 J.K. 롤링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필로 작성했으며 일러스트도 그려져 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7권 밖에 없는 ‘희귀’본에 속한다. 뿐만 아니라 겉표지가 가죽으로 되어있고 해골 문양의 장식이 있어 경매에 나왔을 때부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gettyimages 해당 책은 J.K.롤링이 자신의 소설 ‘해리포터’의 진가를 처음으로 알아봐 준 블룸스버리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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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주인공들이 읽던 책 3권에 관한 이야기

‘해리포터’의 주인공들이 읽던 책 3권에 관한 이야기

지난 달 16일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버전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이 개봉했다. 전 세계의 포터헤드(해리포터 시리즈의 팬)들이 열광했다.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의 주인공 뉴트 스캐맨더는 해리포터 시리즈 속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교과서 ‘신비한 동물사전’의 저자이다. 조앤 K. 롤링은 시리즈 초반 언급되었던 책 이름과 저자를 바탕으로 또 다른 마법 세계의 문을 연 것이다. 사실 ‘신비한 동물사전’을 포함하여 3권의 책이 시중에 나와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완결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호그와트 라이브러리’라는 이름으로 작중 등장한 책들을 실제로 만들어낸 것이다. 뉴트 스캐맨더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신비한 동물사전’, 그리고 두 권의 책을 더 소개한다. 1. 수업에 사용하던 교과서, ‘신비한 동물사전’ “신비한 생물 단속 및 관리부에서는 신비한 동물의 매매 행위를 엄격하게 감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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